가천대 길병원이 세계 최초의 스마트 무선 초음파 진단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길병원은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 등 전문 의료진과 '힐세리온'이 공동 개발한 무선 초음파 진단장비 '소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초음파 진단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길병원은 '소논'장비를 휴대하면 응급실과 수술실은 물론 병원 밖에서도 스마트폰과의 무선 연결을 통해 초음파 진단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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